커피와 가죽이 공존하고 따듯한 분위기로 편안한 공간

전포동 꼭대기에 위치한 작고 따듯한 공간에 가죽을 다루고 고소하고 향긋한 커피를 내립니다.
다양한 가죽 오브제를 접할 수 있고 때론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하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공간속에서 다양한 것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도 진행합니다. 편안한 공간에서의 온전히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을 지향합니다.

It is a small warm space on the top of Jeonpo-dong. I handle leather and brew savory and fragrant coffee.
It is a complex cultural space where you can access various leather objects and sometimes have a one-day class.
There are also various exhibitions in this space so that many people can be interested in various things.
We aim for a place where you can have your own time in a comfortable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