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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는 인쇄 미디어에서부터 교육, 여행, 전시, 디지털, 공간 등 다양한 영역의 미디어 사업을 전개하는 남들과 다른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기업입니다.

‘최초’의 기록을 만들어 오다.
‘디자인’이라는 용어조차 낯설던 1976년,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사회적 명분과 취지를 가지고, 월간<디자인>을 발행 해 국내 디자인 산업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전시 산업의 큰 획을 긋다.
우리나라 최대의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1994년부터 개최해왔으며, 2002년부터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06년에는 올림픽공원에 창사 30주년 기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을 건축 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미디어 전문기업입니다.

전통미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를 운용하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물론 온라인 전반에서 모든 영역의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및 미디어 기업으로서 규모와 브랜드 파워 두 측면을 강화해 세계 최고의 콘텐츠 미디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수도권 중심의 디자인 사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부울경 지역 디자인 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2007년 설립된 부산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지역 대표적 디자인진흥 기관
2007년 개원한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지원하여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힘쓰고 있습니다.

지역 특화 디자인 산업 전개
특히, ‘ 일자리 도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운영을 비롯하여 부 ·울 ·경 지역 특화 디자인 산업 전개에 역점을 두고 모든 시민에게 편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및 도시디자인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아시아 디자인 허브도시, 부산
지역의 우수한 인적 ·물적 디자인 역량을 해외에 진출하여 ‘아시아 디자인 허브도시, 부산’이라는 미래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공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