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이너스룸
BUSAN DESIGNERS’ ROOM
부산 디자이너들의 특색이 드러난 디자이너 각각의 공간 기획 전시
1) 더 룸 오브 원스 오운
The room of one's own
각기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 4팀이 꾸미는 디자이너들의 방은 부산에서 살아가며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개성 있는 디자이너들의 취향이 녹아 든 공간에서 디자이너의 일상과 작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디자이너커뮤니티 '프로토'
2) 가든 디자이너의 테라스 가든, 더 룸 아웃사이드
Garden Designer’s Terrace Garden: the room outside
이혜숙 디자이너는 ‘테라스’라는 공간을 룸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하며 가든을 꾸몄다. 단순히 화분을 진열해 놓는 장소라는 개념을 넘어 브런치를 즐기고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실내와 같은 공간 그리고 실내식물들이 야생화와 어우러져 흥미로운 식재 컴비네이션을 선보이는 테라스 가든으로 제안한다.
가든디자이너 이혜숙
인스타그램: @hyesuk_lee_london
홈페이지: www.hyesuklee.com
[협찬사]